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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중독도 멋질 수 있다” 강동원·원빈 게임사랑 ‘화제’…정종철, 덩달아 묻어가기?

▲ 게임을 사랑하는 스타들/뉴시스, SBS '스타 주니어쇼 붕어빵' 방송 캡처



원빈·강동원과 옥동자 정종철. 언뜻 잘 매치가 되지 않는 세 사람이 '게임 사랑'으로 평행이론을 성립했다.

18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의 '나는 기자다' 코너에서 연예부 기자들은 게임을 즐겨하는 스타들에 대해 언급했다.

이 때 한 기자 "원빈이 게임을 그렇게 좋아한다"며 "게임을 정말 좋아해서 지인을 불러 새벽까지 게임을 즐긴다는 소식을 들었다"고 전했다.

이에 다른 기자는 "강동원도 게임을 즐기는 연예인 중 하나다. 강동원과 원빈은 게임 이야기에서 빠질 수 없는 스타"라고 설명했다.

앞서 개그맨 정종철도 게임 중독임을 밝힌 바 있다.

지난달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스타 주니어쇼 붕어빵(이하 '붕어빵')'에서 정종철은 "아들이 게임을 못하게 하다가 내가 중독이 됐다"고 고백했다.

아들 정시후 군 역시 "아빠가 게임하지 말라고 잔소리하면서 본인은 게임을 한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한편 원빈과 옥동자의 게임사랑에 대해 누리꾼들은 "원빈, 강동원 보면 게임중독자들이 딱히 루저같진 않음" "원빈이랑 옥동자랑 대결한 번 해봐도 좋을 듯" "강동원도 게임 좋아하는구나"라는 등 재미있다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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