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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화려한 남성 편력의 여가수 C, 작업 비결 알고 보니...

여가수 C의 도를 넘은 '남성 편력'이 입방아에 오르고 있습니다.

C는 연예인 치고 그리 외모가 뛰어나지는 않지만, 주위에 남성들이 끊이지 않는데요. 비결은 술자리 기술(?)에 있다는데요. 취기가 오르면 상대를 가리지 않고 노골적으로 잠자리를 같이 할 것을 요구해, 사심 없이 접근한 남성들도 어김 없이 깊은 관계를 맺곤 한답니다.

홍대 일대에서는 C가 주위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매번 다른 남성과 어울리는 모습이 목격되곤 하는데요. 한때 그와 공개 연애를 했던 D가 C와 이별한 것도 이런 이유였습니다.

문제는 C의 문란한 행동 때문에 지인들의 관계까지 복잡하게 꼬여버린 것인데요. 한 지인은 "동물의 왕국에서도 이러지는 않을 것"이라며 쓴소리를 뱉더군요.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