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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스카이라이프, 부산콘텐츠마켓서 '세계 최다 UHD 채널'전시

이남기 KT스카이라이프 사장, 배덕광 새누리당 소속 국회의원 등 행사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KT스카이라이프 제공



KT스카이라이프는 다음 달 위성 UHD 상용화를 앞두고 부산콘텐츠마켓(BCM)에 참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남기 KT스카이라이프 사장은 행사 첫날 개막식에 참석한 뒤 스카이라이프 홍보관을 찾아 자회사 스카이라이프TV가 제작·송출하는 11개 방송 채널과 스카이라이프가 새로 론칭할 UHD 채널을 소개했다.

KT스카이라이프는 6월 셋톱박스 출시에 맞춰 UHD 전용 2개 채널(SkyUHD2, UXN)을 론칭한다. 지난해 6월 개국한 'SkyUHD1'을 포함하면 UHD 전용 채널만 3개다. SkyUHD1은 영화·드라마, SkyUHD2는 예술 프로그램 중심으로 편성하고, UXN에서는 CJ E&M의 인기 프로그램을 대거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이 사장은 "세계 최다 UHD 채널 서비스 실현을 앞두고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스카이라이프가 제공하는 고품격·고화질 방송프로그램을 전세계에 알리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행사 관계자들의 발길도 이어졌다. 서병수 부산시장과 허원제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 부산콘텐츠마켓 홍보대사인 배우 장혁과 남규리 등이 스카이라이프 홍보관을 방문했다.

부산콘텐츠마켓은 드라마와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을 사고 파는 아시아 최대 방송·영상 콘텐츠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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