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Fun&Joy>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07월 13일 일요일

image

 

[오늘의 운세] 2025년 07월 13일 일요일

 

[쥐띠]

 

36년 인생사에는 전화위복이 있으니 낙담보다는. 48년 마음이 울적하니 친구가 위로. 60년 어제의 동지가 오늘 적으로 온다. 72년 생각지 않은 초대로 하루가 즐겁다. 84년 주식투자는 생각하고 또 생각해야 할 사안으로.

 

[소띠]

 

37년 상대의 단점을 건드리면 해가 되어 돌아온다. 49년 오로지 참는 것이 오늘의 불운을 이기는 법. 61년 인생에 휴식이 없이 바쁘게 돌아간다. 73년 신세 졌던 사람의 빚을 갚는 날. 85년 이웃사촌이 형제보다 낫다.

 

[호랑이띠]

 

38년 가려움증이 생기니 마음이 우울. 50년 위기를 기회로 삼는 지혜가 필요할 것. 62년 아무리 천재라도 노력을 해야 한다. 74년 성공의 기미가 보이니 적극적으로 밀어붙일 때. 86년 오후에는 운전 조심을 해야 할 것.

 

[토끼띠]

 

39년 계획을 세워 차분히 실천하라. 51년 우물에서 바라본 하늘은 한계가 있다. 63년 주변사람의 마음을 얻지 못해 외롭다. 75년 모임에 가서 먹는 것에 유의해야 하는 날. 87년 걱정이 해소되고 마음이 즐거운 날이다.

 

[용띠]

 

40년 다툼이 생기기 쉬운 날이니 자중. 52년 여의주가 손에 들어오니 좋은 일이 있다. 64년 병이 왔으나 약도 주어지니 실망은 금물. 76년 푸른색이 행운을 가져온다. 88년 하던 일이 성과를 내서 명예가 높아진다.

 

[뱀띠]

 

41년 시비가 있을 수 있다. 53년 흘러가는 대로 내버려 두는 것이 상책이 아니겠는가. 65년 사랑이 찾아오니 기쁜 일이 생긴다. 77년 저녁 이동 때 자동차사고 유의해야. 89년 항상 태양은 우리 곁에 있다는 걸 잊지 말자.

 

 

 

[말띠]

 

42년 아랫사람을 잘 보살펴야 만사가 편하다. 54년 줄이 길어도 포기하지 마라. 66년 작은 결함으로 일을 망칠 수 있으니 주의. 78년 강아지를 키우려면 자금계획부터 세우고. 90년 새로운 기회와 인맥이 만들어지는 날.

 

[양띠]

 

43년 시시비비 가리다가 내 실수도 알려진다. 55년 벌을 두려워하면 꿀을 모을 수 없다. 67년 2보 전진을 위해 오늘은 1보 후퇴해야 한다. 79년 물이 깊어야 고기도 모이는 법인데. 91년 급할수록 돌아가고 서두르지 마라.

 

[원숭이띠]

 

44년 가족회의 시 의미부여는 상황을 왜곡시킨다. 56년 결혼생활은 양보로 이루어진다. 68년 백만 송이의 장미가 길에 널려있다. 80년 말만 늘어놓지 말고 실천을 해야. 92년 이성의 유혹이 있는 날이니 의리와 절개가 필수일 것.

 

[닭띠]

 

45년 꼬인 일은 오후에 해결. 57년 진로수정을 심각하게 고민. 69년 일취월장의 기회가 오니 적극적으로. 81년 이성 문제로 마음이 복잡하면 주변 절에 가서 산신 기도나 명상을 해보시라. 93년 사람을 믿는 것이 가장 큰 자산.

 

 

 

[개띠]

 

46년 기다리던 문서는 마무리된다. 58년 견뎌내면 복은 따라오니 희망적. 70년 진흙속의 보물이니 시간을 가지고 조금 기다리자. 82년 인생을 성공으로 만들려면 탓하는 것을 벗어나야. 94년 남쪽으로 길을 나서면 행운이 올 것.

 

[돼지띠]

 

47년 불어오는 바람에 마음이 흔들린다. 59년 변동이 있어도 초지일관해야 한다. 71년 스스로 겸손하면 주변이 알고 도와준다. 83년 고집을 버리고 생각을 바꾸면 길이 보인다. 95년 활발하게 신념에 차면 신 新에서도 도와주게 되니.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