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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보도자료

아영FBC, '프리미엄 글라스 와인 존' 오픈

더페어링 프리미엄 와인존/아영FBC

종합주류기업 아영FBC는 자사 F&B 브랜드 '더페어링(The Pairing)'에서 '클럽 코라빈 프리미엄 글라스 와인 존'을 신규 오픈한다고 22일 알렸다.

 

이번 프리미엄 글라스 와인존 오픈은 '한 잔으로 만나는 프리미엄의 정점'을 콘셉트로 시중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프리미엄 와인을 선보인다. 5대 샤또 중 하나인 샤또 마고(Chateau Margaux), 뽀므롤의 전설이라 불리는 페트뤼스(Petrus), 최고급 샴페인 루이 로드레 크리스탈(Louis Roederer Cristal) 등 국내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프리미엄 와인을 글라스 단위로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기호에 맞게 본인의 테마를 만들어 와인을 즐길 수도 있도록 구성했다.

 

대표적으로 '샴페인 4중주'는 파이퍼-하이직 레어 2013, 돔 페리뇽 2013, 크룩 그랑 큐베 170, 루이 로드레르 크리스탈 2015을 한 자리에서 비교하는 구성으로 25만 원대에 즐길 수 있다. 병으로 주문하면 총액이 300만원대 중후반까지 치솟는 라인업이지만 75ml 표준 용량으로 나눠 담아 산도, 텍스처의 차이를 부담 없이 체감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더 페어링의 조재호 지배인은 "최근 소비 트렌드는 개인의 취향과 개성을 존중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자신의 취향을 찾기 위해서는 다양한 경험이 필요하지만, 병당 수십만 원에서 수백만 원을 호가하는 프리미엄 와인을 한 병씩 열어보기는 쉽지 않다."라며 "이러한 갈증을 해소해주는 공간이 바로 더페어링의 프리미엄 글라스 와인 존이다. 병 단위로 마시기보다 잔 단위로 다양한 와인을 경험함으로써 소비자는 부담 없이 자신의 취향을 발견하고 '나만의 와인 스타일'을 찾아갈 수 있다"고 말했다.

 

더페어링은 이번 프리미엄 글라스 존 오픈을 기념해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합리적인 가격대의 코스 메뉴를 선보인다. 미쉐린 레스토랑 출신 셰프가 제안하는 정교한 코스 구성을 통해 와인 애호가는 물론, 와인을 처음 접하는 고객에게도 '한 잔의 특별함'을 느낄 수 있다. 오픈 기념 콜키지 프리 혜택도 제공한다. 와인 전문 리테일샵 와인갤러리 및 와인나라 직영점에서 와인 구매시 최대 3병까지 콜키지 프리로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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