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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전자, 영등포구서 '나눔플러스 바자회' 진행

판매 수익금 전액 기부로 지역 상생 도모

신일전자가 영등포구 선유도역 인근에서 사회공헌 바자회를 진행한다./신일전자

신일전자가 지역 상생을 위해 바자회를 열고 자사 제품 판매 수익금을 전액 기부한다.

 

신일전자는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선유도역 인근 '걷고 싶은 거리'에서 열리는 '제9회 시월의 선유' 행사에 참여해 '신일 나눔플러스 바자회'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시월의 선유'는 신일전자 본사가 위치한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주민 주도의 축제로, 지역 내 기업·기관·학교 등이 참여해 공연, 전시, 체험, 먹거리, 바자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신일은 이번 바자회에서 '에코 팬 큐브 히터'를 비롯해 전기요, 전기방석, 음식물처리기, 믹서기, 서큘레이터, 펫 가전 등 약 20종의 대표 제품을 선보인다. 바자회 판매 수익금은 전액 기부해 지역사회 공헌에 나선다.

 

신일전자는 이번 행사를 단순한 판매가 아닌 사회적 가치 실현과 지역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기획했다. 소비자들은 브랜드 제품을 직접 체험하며 나눔의 의미를 함께 공유할 수 있다.

 

신일전자 관계자는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에 함께하게 되어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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