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은행

[그래픽뉴스] 4대은행 실적 올랐지만, 연체율 '경고등'

image

 

금융권에 따르면 4대은행의 올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12조1419억원으로 집계됐다. 1년 전과 비교해 10.06% 증가한 수준이다.  문제는 늘어난 당기순이익 만큼 연체율이 오르고 있다는 것. 4대 은행의 연체율은 지난해 3분기 평균 0.2%대에서 올 3분기 0.3%대로 상승했다. 

이 같은 현상은 경기 회복이 더텨지면서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방증이다. 이에 따라 전반적인 경기가 활력을 되찾지 않으면 기업대출을 늘린 은행에도 부담을 줄 전망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