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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재계

박창숙 여경협회장 "유일 법정 여성경제단체 걸맞은 위상 세우고 더 단단한 조직 도약"

팸테크 산업 육성, 미래여성경제인육성사업 개편, 수출 판로확대등 의지 밝혀

 

박창숙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은 31일 내놓은 신년사에서 미래 성장 동력 선도, 여성기업의 기초 체력과 여성 CEO 역량 강화 등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창숙 회장은 "2026년은 협회가 설립된 지 만 27년이 되는 해"라면서 "30주년을 목전에 둔 지금 앞으로의 3년은 협회의 미래를 결정짓는 매우 중요한 시기로 국내 유일의 법정 여성경제단체로서의 협회 역사에 걸맞은 위상을 다시 세우고 더 단단한 조직으로 도약하겠다"고 전했다.

 

박 회장은 그러면서 "펨테크 산업 육성사업을 통해 여성 특화 미래산업을 본격 육성하고 여성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이 경제활동 참여 확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협회는 미래여성경제인육성사업을 개편해 기술조사와 지식재산권 코칭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박 회장은 "내수와 수출 판로 확대를 중심으로 여성기업의 사업 체질을 강화하고, '글로벌 프론티어'를 운영해 해외 시장 개척을 확대하겠다"면서 "아울러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ADX(인공지능·디지털 전환) 교육을 통해 AI활용 능력을 제고하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여성기업이 겪기 쉬운 정보 부족과 네트워크의 한계를 교육과 현장 연계를 통해 실질적으로 해소하고, 기술기반 업종에서 여성기업의 경쟁력을 높여나간다는 방침이다.

 

박 회장은 "정부·공공기관·협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여성기업이 더 많은 성장 기회를 확보하도록 하겠다. 회원서비스를 강화해 회원사가 체감하는 소속감과 만족도를 높이겠다"면서 "협회 정관과 규정을 재정비해 운영 기준을 분명히 하고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등 회원 간 갈등을 줄이기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 신뢰를 바탕으로 협회를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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