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서울 영등포구 도림1구역 공공재개발 정비구역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고시가 완료됐다고 8일 밝혔다.
도림1구역 공공재개발 사업은 영등포구 도림동 일대 약 10만7000㎡ 대지에 총 2500세대의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용적률 300% 이하, 높이 150m(45층)로, 영등포역부터 이어지는 남북축 연결을 강화하기 위해 단지 내 공공보행통가 계획돼 있다.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도심 적응형 주거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박현근 LH 수도권정비사업특별본부장은 "지역 주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도림1구역 재개발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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