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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역사관, 겨울방학 초등학생 대상 '교실 밖 인천탐험' 운영

인천광역시 시립박물관 분관인 인천도시역사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생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교실 밖 인천탐험'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 사회 교과와 연계해 인천의 탄생 배경과 개항 전후 변화, 현재까지 도시 발전 과정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학생들은 전시실 관람과 '나만의 작은 인천 만들기' 등 체험 활동을 통해 교과서에서 접하기 어려운 인천의 명소, 상징, 교통, 음식 등을 직접 배우게 된다.

 

프로그램은 총 8회로, 단체와 개인 대상 교육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단체 교육은 1월 27일·29일, 2월 3일·5일에, 개인 교육은 1월 29일과 2월 5일 오전에 열린다. 단체 대상은 인천 관내 지역아동센터와 다같이돌봄센터 초등학생이며, 개인 대상은 예비 3~6학년 학생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다.

 

신청은 단체 교육은 1월 12~16일, 개인 교육은 1월 19~21일 인천시 통합예약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인천도시역사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상열 도시역사관장은 "아이들이 교과서 지식을 넘어 인천의 역사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돕는 것이 이번 프로그램의 목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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