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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증권일반

[특징주] 삼성중공업, MSRA 취득 준비 소식에 강세

삼성중공업이 건조한 LNG운반선. /삼성중공업

삼성중공업이 미국 해군 함정 정비 협약(MSRA) 취득 준비에 나섰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0분 기준 삼성중공업은 전 거래일 대비 6.07%% 상승한 2만7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업계에 따르면 삼성중공업은 MSRA 취득 준비를 진행 중으로, 관련 자격 요건 충족을 위한 서류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MSRA는 미 해군 함정의 유지·보수·개조(MRO)를 위해 미국 정부와 조선업체 간 체결되는 협약이다. 조선업체가 MSRA를 신청하면 미 당국의 심사와 평가 절차를 거치게 되며, 이를 통해 사업 수행 역량이 인정된 조선소에 한해 협약이 체결된다. MSRA를 체결한 조선소는 미 해군 함정의 MRO 사업 입찰 자격을 확보하게 되며, 미 해군 전투함을 대상으로 한 MRO 사업에도 참여할 수 있다.

 

실적도 긍정적일 것으로 전망된다. 메리츠증권에 따르면 삼성중공업의 올해 4분기 매출액은 2조9505억원, 영업이익은 3125억원으로 추정된다. 영업이익의 경우, 시장전망치(컨센서스)를 3.9% 상회하는 수준이다.

 

이 증권사 배기연 연구원은 2026년 상선 부문의 연평균 건조선가는 전년대비 15.5% 급등하며 수익성 개선 속도가 빨라질 전망"이라며 "해양 부문에서는 생산설비(FLNG)가 전사 수익성 개선과 수주 모멘텀에 기여할 전망"이라고 짚었다. 올해 Delfin FLNG 2호기와 Western FLNG까지 총 4건, 약 60억달러 규모의 해양 프로젝트 수주가 기대된다는 관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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