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 직원 3명이 인사혁신처 주관 '제11회 대한민국 공무원상'을 수상했다. 조류인플루엔자방역과 정승교 과장, 축산환경자원과 이승환 사무관, 자유무역협정팀 왕희대 사무관이다.
11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정승교 농식품부 조류인플루엔자방역과장은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그는 구제역 백신 사전비축, 백신 공급체계 및 접종관리 개선, 백신매칭 확인시스템 구축 등을 추진해 구제역 발생 건수를 획기적으로 줄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국무총리 표창 수상자인 이승환 축산환경자원과 수의사무관은 발전소의 발전연료(유연탄)를 가축분뇨 고체연료로 대체하는 방안을 국내 최초로 추진했다.
왕희대 자유무역협정팀 농업사무관은 한미 통상협상에서 쌀·쇠고기 등 국내 농업의 핵심 민감품목에 대한 추가 시장개방을 차단하는 성과를 거둬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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