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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특징주

[특징주] 파두, 거래 재개 첫날 상한가

/파두

사법 리스크와 장기간 거래정지를 겪었던 파두가 거래 재개 첫날 상한가를 기록했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0분 기준 파두는 전 거래일 대비 6350원(29.88%) 오른 2만7600원에 거래 중이다.

 

장기간 거래정지 종목이었던 파두에 대해 누적됐던 불확실성이 해소될 것이라는 기대감과 기초 체력에 대한 재평가가 투자자들의 매수 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파두는 전일 주주서한을 통해 기존 남이현·이지효 각자대표 체제에서 이지효 대표가 사임하고, 남이현 대표 단독 대표 체제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대표직뿐 아니라 등기이사직에서도 물러났다.

 

파두는 "최근 발생한 사법 리스크와 이로 인한 거래정지로 주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깊은 사과드린다"며 "회사는 조속한 거래 재개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향후 진행될 재판 과정에서도 회사의 입장을 성실히 소명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파두는 2015년 설립된 시스템 반도체 팹리스 기업으로, 2023년 기술성장기업 특례 상장을 통해 코스닥에 입성했다. 데이터센터 시장에 집중하고 있으며, 핵심제품은 솔리드스테이트 드라이브(SSD) 컨트롤러다. 해당 컨트롤러는 낸드(NAND) 메모리를 병렬 구성해 처리 속도를 높이고 데이터 손실을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 파두는 기업용 SSD 시장을 목표로 초대형 데이터센터 및 기업 서버에서 요구되는 고성능, 고신뢰성 및 데이터 보안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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