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아동센터 아동·보호자 92명 참가…작년 9월이어 2회차
교원그룹이 창립 40주년 사회공헌 사업으로 시작한 '교원 감사 나눔 투어'가 2회차를 맞았다.
교원그룹은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해외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지난달 18일부터 21일까지 3박4일 일정으로 중국 상하이에서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투어에는 초록우산을 통해 추천받은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보호자 등 총 92명이 참여했다. 지난해 9월 진행한 1회차를 포함해 지금까지 총 188명이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해외 문화 체험의 기회를 누렸다.
교원그룹은 교육기업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바탕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그 중심에는 '아이들이 누구나 쉽게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어야 한다'는 창업주 장평순 회장의 굳건한 신념이 있다.
장 회장은 교육의 본질을 단순한 지식 전달이 아닌 '사람을 키우는 일'로 정의해 왔다. 이런 철학은 지난 2001년 시작한 그룹의 사회공헌 활동 전반에 일관되게 반영해왔다.
이번 '교원 감사 나눔 투어'도 아이들이 교실을 넘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며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돕겠다는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기획했다.
교원그룹의 여행 전문 기업 교원투어가 프로그램 설계와 현장 운영을 맡아 참가자들이 의미있고 안전한 여행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참가자들은 윤봉길 의사의 의거가 이뤄진 홍커우 공원(현 루쉰공원)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 등 주요 독립운동 유적지를 비롯해 남경로, 와이탄, 예원 옛거리, 동방명주 타워 등 상하이의 역사와 현대적 발전상을 함께 느낄 수 있는 명소를 방문했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창립 40주년 사회공헌 사업으로 시작한 '교원 감사 나눔 투어'가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올해2회차로 이어지게 됐다"며 "40년간 사회로부터 받아온 신뢰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미래 세대의 성장과 지역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