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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부동산신탁, 분당 서현 효자촌 통합재건축 추진위와 협력 약정

현대·삼환·임광·동아 4개 단지 통합 개발
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 기대

한국투자부동산신탁 박민규 실장(앞줄 왼쪽 세번째)과 김미경 서현효자촌 통합재건축추진준비위원회 위원장(앞줄 왼쪽 네번째) 등 관계자들이 지난 2월 1일 상호협력에 관한 약정을 체결하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한국투자부동산신탁

한국투자부동산신탁이분당구 서현 효자촌 통합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와 '상호 협력에 관한 약정'을 지난 1일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앞서 해당 지역 4개 단지의 대규모 통합재건축사업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한국투자부동산신탁은 이번 약정 체결을 통해 본격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서현 효자촌 통합재건축사업은 분당구 서현동 분당로201번길 17 일원에 위치한 현대·삼환· 임광·동아아파트 4개 단지를 통합개발하는 프로젝트다. 정비구역 면적은 약 262,507㎡이며, 토지 등 소유자는 2,954명이다. 재건축 완료 시 약 4,800여 세대 규모의 대단지와 함께 각종 부대복리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분당신도시 내 총 80개 정비예정구역 가운데 기존 세대수 기준 10위권 내에 해당하는 규모다. 1기 신도시 재건축 정책 취지상 기존 세대수가 많을수록 대단지 통합 개발을 통한 주택 공급 효과가 크다는 점에서 2차 특별정비 구역 지정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 또한, 1차 선도지구로 선정된 시범단지2 와 샛별마을과 인접해 있어, 향후 도로·공원·학교·사회문화시설 등 기반시설 인프라가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다는 점 역시 긍정적인 요인으로 꼽힌다.

 

1기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 특별정비구역 지정 이후 분당 재건축 시장이 다시 활기를 띠는 가운데 이번 사업에 대한 시장의 관심도는 높다. 최근 선도지구로 선정된 시범단지2, 샛별마을, 양지마을 등 주요 대형 단지들이 예비사업시행자인 신탁사와 함께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되는 다른 사례도 이어지고 있다.

 

한국투자부동산신탁 정비사업실 박민규 실장은 "한국투자금융그룹은 계열사의 우수한 실적을 바탕으로 탄탄한 자본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며 "서현 효자촌 통합재건축사업에 대해 그룹 연계 금융서비스와 전문적인 사업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올해 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투자부동산신탁은 최근 서울 종로구 창신10구역 재개발사업과 업무협약(MOU)를 체결하는 등 사업행사자로서 활발한 정비사업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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