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설 명절을 맞아 '우리금융 복(福) 꾸러미' 포장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3일 서울 종로구 동양생명 본사에서 진행된 이번 포장 행사에는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과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이사를 비롯해 우리금융그룹 소속 임직원 50여 명이 참여했다.
'우리금융 福 꾸러미'는 심화되는 노인 빈곤 문제와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해 마련된 취약계층 어르신 맞춤형 지원 물품이다. 저소득·고령·질병 등으로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전국 7000세대 노인 가정에 전달된다.
이번 꾸러미는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떡국·약과 등 식료품 ▲기력 회복을 위한 삼계탕·영양죽 ▲겨울철 건강 관리를 돕는 휴대용 온열방석·멀티비타민 등 어르신들께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품목으로 구성됐다. 꾸러미는 지역 복지기관과 협력해 각 가정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우리의 작은 정성이 담긴 이 꾸러미가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든든한 응원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우리금융그룹은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세심하게 살피며 상생의 가치를 앞장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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