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에 투입 가능한 HVDC 해저케이블 전면 배치
대한전선은 4일부터 사흘간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대표 전기산업 전시회 '일렉스 코리아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대한전선은 '서해에서 세계로, 대한전선이 새로운 에너지 길을 연결합니다'를 주제로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와 해상풍력 사업에 대응 가능한 해저케이블 토탈 솔루션을 공개한다.
부스 중앙에는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에 투입 가능한 525kV급 초고압직류송전(HVDC) 해저케이블 시제품을 배치하고, 지난해 인수한 해저케이블 전문 시공법인 '대한오션웍스'와 현재 검토 중인 HVDC 해저케이블 전용 전용 포설선(CLV) 관련 소개 자료도 함께 전시한다. 이를 통해 HVDC 해저케이블 턴키(Turn-key) 솔루션 역량을 전면에 내세우며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사업 참여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음을 강조한다.
이와 함께 설계, 제조, 운송, 시공, 엔지니어링, 유지보수에 이르는 해저케이블 전 밸류체인 수행 역량을 소개하고, 국내 유일의 해상풍력용 CLV 포설선 '팔로스'호 모형과 640kV HVDC 및 400kV급 초고압교류송전(HVAC) 해저케이블 생산 역량을 갖출 해저 2공장에 대한 전시 공간도 마련한다.
또한 친환경 소재를 적용한 신제품과 타 기관·기업과 협업해 개발한 신기술을 다수 공개하며, 지속가능한 에너지 인프라 구축을 위한 기술 경쟁력을 부각할 계획이다.
송종민 부회장은 "HVDC 기술력과 경쟁력을 기반으로 국가 전력망의 핵심인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프로젝트 성공에 기여하겠다"며 "턴키 솔루션 역량을 바탕으로 해외 HVDC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글로벌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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