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간 임직원 8천여명 참여한 생명나눔…지속적 사회공헌 실천"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은 지난 3일 소아암으로 투병 중인 어린이들의 치료를 돕기 위해 치료비 1000만원과 헌혈증 1004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생명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소아암 환아와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한수원은 최근 10년간 임직원 약 8000여 명이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하며 헌혈증과 후원금 지원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한수원은 에너지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바탕으로 아동·청소년, 지역사회,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생명 존중과 나눔 문화 확산에도 앞장서고 있다.
서선원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사무총장은 "한수원의 지속적인 관심이 환아와 가족들에게 큰 위로와 희망이 되고 있다"며, "전달받은 소중한 헌혈증과 후원금은 아이들이 치료를 포기하지 않고 건강을 되찾을 수 있도록 책임감 있게 사용하겠다"라고 밝혔다.
전대욱 한수원 사장 직무대행은 "소아암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어린이들과 가족들에게 작게나마 희망과 용기를 전하고자 이번 후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한수원은 생명 존중과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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