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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석유화학/에너지

에코프로, 특구재단·충북대와 MOU 체결…지역 벤처 성장 지원

에코프로파트너스 유망 기업 발굴, 비엠 에이치엔 머티 등 가족사 기술 검증 협업

4일 에코프로에이치엔 본사에서 김종섭 에코프로에이치엔 대표(가운데)와 정희권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이사장(오른쪽에서 두 번째), 이상섭 충북대 산학협력단 학술연구부단장(오른쪽)이 충북 지역 벤처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에코프로

에코프로는 4일 에코프로에이치엔 본사에서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특구재단), 충북대 산학협력단과 '지역 벤처 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에코프로와 각 가족사는 충북 지역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기술 노하우 전수와 기술 검증을 지원하고, 지역을 기반으로 성장한 성공 경험을 공유할 계획이다.

 

앞서 에코프로는 지난해 8월부터 올해 1월 말까지 충북청주강소특구 오픈이노베이션 엔진 구축 지원사업에 따라 지역 기업을 지원해 왔다. 특구재단이 주관하는 오픈이노베이션 엔진 구축 지원사업은 지역 선도기업의 인프라와 중소·벤처기업의 혁신 기술을 매칭해 기술 실증 및 공동 연구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에코프로그룹의 벤처캐피탈(VC) 회사인 에코프로파트너스가 충북 청주 강소특구 내 유망 기업을 발굴하고 에코프로에이치엔, 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씨엔지, 에코프로머티리얼즈 등 4개 가족사가 기술 검증을 지원했다.

 

김종섭 에코프로에이치엔 대표는 "에코프로의 기술 실증 경험을 특구 내 기업들과 공유해 지역 중소·벤처기업 성장을 뒷받침하는 선순환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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