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홈쇼핑이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들의 자금 유동성을 돕기 위해 약 190억원 규모 판매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조기 지급은 설 연휴를 맞아 상여금 지급, 물품 대금 결제 등 자금 소요가 늘어나는 협력사들의 원활한 자금 운용과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급 대상은 방송 및 모바일 등 NS홈쇼핑의 전 채널에 입점한 중소 협력사를 포함한 총 1200여 곳이다. 이들 협력사는 당초 지급 예정일인 2월 20일보다 일주일 앞당겨진 2월 13일에 대금을 정산받게 된다.
NS홈쇼핑은 협력사와의 동반 성장을 위해 매년 명절마다 대금 조기 지급 제도를 정례화해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설 명절에도 약 170억원 규모 대금을 앞당겨 지급하며 협력사들의 자금 부담 완화에 기여한 바 있다.
NS홈쇼핑 박성민 경영지원본부 이사는 "협력사와의 상생 기반을 강화하고, 비용 부담이 커지는 시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급 시점을 조정했다"며 "앞으로도 협력사와의 굳건한 신뢰를 바탕으로 다양한 상생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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