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금감원 방문해 모의투자·금융보드게임 체험
지난해 13개교 340명 참여…올해 콘텐츠 다양화
금융감독원은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와 공동으로 청소년 대상 금융투자 체험교육 프로그램인 'FSS 투자탐험대'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자산관리의 중요성과 올바른 투자 습관을 실생활과 자연스럽게 연결할 수 있도록 설계된 체험형 교육이다. 투자 대상에 대한 탐구를 비롯해 분산투자를 통한 위험 관리의 필요성, 과도한 대출을 활용한 투자의 위험성 등을 직접 체험하며 배우도록 구성됐다.
지난해에는 전국 13개 학교에서 총 340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올해는 보드·카드 게임을 추가하는 등 교육 콘텐츠를 다양화했다.
참가 학생들은 여의도에 위치한 금감원과 투교협을 직접 방문해 금감원 금융마루, 금융 보드게임, 금융투자 체험관, 모의투자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하게 된다.
교육 대상은 중·고등학생 20~30명 규모의 단체이며, 3월부터 12월까지 원하는 일정에 맞춰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이달 5일부터 23일까지 교육부 진로체험지원센터 '꿈길'과 금감원 e-금융교육센터 홈페이지 팝업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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