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37곳 선발 예정…4월 오픈, 인·아웃바운드 종합지원체계 갖춰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서울 홍대 입구에 새롭게 들어설 'K-StartHub' 첫 입주기업 37개사 안팎을 모집한다
8일 중기부에 따르면 K-StartHub는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9번 출구 인근에 오는 4월 문을 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창업 인큐베이팅 시설이다. 국내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육성 뿐만 아니라 한국에서 창업하길 원하는 외국인의 정착·인허가 절차를 돕는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초기 정착부터 글로벌 스케일업까지 창업기업의 전 주기를 아우르는 인·아웃바운드 종합지원체계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입주기업들은 독립형 사무공간을 비롯해 회의실, 라운지 등 업무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고, 비입주기업도 멤버십 형태로 공유오피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창업기업들의 원활한 경영을 위해 기술·법률·세무 등에 관한 자문 서비스, 오픈이노베이션·글로벌 진출·투자 연계 등 스케일업 프로그램도 함께 지원받을 수 있다. 입주기간은 초기 2년, 연장 1년을 포함해 최대 3년이다.
특히, K-StartHub에는 SK텔레콤, 현대건설 등 국내외 대기업과 쇼룩 파트너스(Shorooq Partners), 앤틀러(Antler) 등 글로벌 투자사 등이 함께 입주해 초기부터 글로벌 네트워킹과 협업 기회를 확보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다.
아울러, 허브가 위치한 홍대 인근은 외국인 유학생, 관광객 및 창작 인력이 밀집한 글로벌 문화 교류 지역으로, 글로벌 확장 가능성이 높은 'A·B·C 전략분야(AI, Beauty&Fashion, Content&Culture)'를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입주 희망 창업기업은 K-Startup 누리집을 통해 3월6일 오후 3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
중기부 조경원 창업정책관은 "최근 모두의 창업, 창업도시 등 국가 창업 열풍이 거세지고 있다"며 "K-StartHub는 민간 혁신 주체들이 교류·협업·성장을 촉진하는 플랫폼으로 창업 열풍을 뒷받침하는 허브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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