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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4%대 급등 출발...삼성전자·SK하이닉스 동반 강세

코스피 지수가 사상 처음 5000포인트를 넘어선 지난 1월 22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 코스피 5000 달성을 축하하는 홍보물이 부착돼 있다. / 손진영기자 son@

코스피가 4% 넘게 폭등 출발하면서 장중 5300선을 회복했다.

 

6일 오전 9시 5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07.59포인트(4.08%) 상승한 5296.73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대비 4.13% 상승한 5299.10에 개장한 코스피는 개장 직후 5317.63까지 닿았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반도체주가 동반 강세를 보이면서 삼성전자(6.12%)와 SK하이닉스(6.20%), 삼성전자우(4.63%)가 모두 급등했다. 이외에도 SK스퀘어(7.98%), 한화에어로스페이스(6.01%)가 큰 폭으로 올랐고 두산에너빌리티(3.82%), 현대차(2.25%), LG에너지솔루션(2.60%) 등이 일제히 상승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32.30포인트(2.98%) 오른 1112.97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4.0원 떨어진 1465.5원에 장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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