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증권>특징주

[특징주] 아모레퍼시픽, 실적개선 전망에 20% 상승...52주 신고가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의 주가가 장중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5분 기준 아모레퍼시픽은 전 거래일 대비 2만8000원(20.39%) 상승한 16만53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16만9000원까지 오르면서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지난해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함과 더불어 증권사에서 나온 긍정적인 전망에 투자자들의 매수 심리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아모레퍼시픽의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1조1634억원으로 2024년 동기 대비 7%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525억원으로 33% 감소했다. 다만, 영업이익은 희망퇴직 관련 일회성 비용 536억원이 반영된 수치다.

 

NH투자증권은 아모레퍼시픽에 대해 목표주가를 기존 17만5000원에서 18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정지윤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026년 예상 영업이익 성장률을 감안하면, 현재 주가는 주가수익비율(PER)의 22.5배로 글로벌 화장품 경쟁사 대비 저평가 상태"라며 "그동안 주가 발목을 잡았던 코스알엑스(COSRX)의 매출 회복이 확인된 점, 희망퇴직 비용 관련 불확실성 해소 등으로 향후 실적 가시성이 높아졌다"고 분석했다.

 

한유정 한화투자증권 연구원도 "4분기 실적은 일회성 인건비를 감안하면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수준"이라며 "중국 법인은 2025년 흑자전환 했고, 국내 면세부문도 체질 개선을 완료했다"고 말했다.

 

한편 아모레퍼시픽의 대표 브랜드 '라네즈(Laneige)'가 인도의 대표 뷰티 플랫폼과 메이크업 쿠션 등 공동 상품 개발에 착수했다는 소식도 주목받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