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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보험

카카오페이손보 "전월세보험 1년…2030 가입자 65%"

카카오페이손해보험 전월세보험 출시 1년 데이터 공개 이미지./카카오페이손해보험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이 전월세보험 출시 1주년을 맞아 가입자 데이터를 공개한 결과, 전세사기 등 주거 불안에 대비하려는 수요가 2030 청년층을 넘어 40대까지 확산된 것으로 나타났다. 가입자의 84%가 보증금 전액을 보장하는 '든든형'을 선택해, 보험료 차이보다 '확실한 안전망' 선호가 뚜렷했다.

 

9일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이 전월세보험 출시 1년간 가입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30대가 전체의 47%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20대(18%)를 포함한 2030 세대가 전체의 65%로 집계됐고, 40대 비중도 25%에 달했다. 전세사기 이슈가 특정 연령대에 국한되지 않고 임차인 전반의 실질적 위협으로 인식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지역별로는 서울(35%)·경기(31%)·인천(13%) 등 수도권 가입 비중이 79%로 가장 높았다. 이러한 흐름이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전세사기 피해자 발생 지역 분포와 유사해 실제 피해 사례가 집중된 지역을 중심으로 보험을 통한 사전 대비 수요가 이어졌다는 평가다.

 

보증금 규모는 2~3억원 구간이 34%로 가장 많았고, 3억원 이하 계약자가 전체의 71%를 차지했다. 특히 가입자의 84%가 보증금 전액을 보장하는 '든든형'을 선택했는데, 소액의 보험료 차이보다 보증금을 전액 지키겠다는 수요가 반영된 결과다.

 

카카오페이손보는 "전세사기 이슈가 장기간 이어지면서 세입자들이 느끼는 불안이 여전히 크다"며 "계약 단계부터 계약 종료까지 전 과정에서 안심할 수 있도록 보험을 통한 실질적 안전망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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