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음번쩍껌' 연매출 200억 돌파
롯데웰푸드의 기능성 껌 브랜드 '졸음번쩍껌'이 출시 10년 만에 연 매출 200억원을 넘어서며 대표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다.
2014년 수험생·운전자·야간근무자를 겨냥해 출시된 졸음번쩍껌은 시장 침체기에도 매년 매출이 성장했다. 현재 매출 규모는 2020년 대비 3배 이상 늘었으며, 온라인과 고속도로 휴게소 중심의 판매 구조로 목적성 구매 비중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제품에는 천연 카페인이 함유된 과라나추출분말과 멘톨 성분이 들어 있어 구강 점막을 통한 빠른 흡수와 강한 쿨링감으로 각성 효과를 높였다. 씹는 행위 자체가 뇌 혈류를 증가시켜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롯데웰푸드는 2024년 자극적인 맛을 줄이고 기능성을 강화한 '졸음번쩍 에너지껌'을 출시하며 1030세대 공략에 나섰다. 과라나추출물과 타우린 함량을 기존 제품 대비 3배 높이고 비타민 B6를 추가했으며, 무설탕 코팅껌 형태로 섭취 부담을 줄였다. 패키지와 디자인에도 젊은 감성을 반영했다.
현재 졸음번쩍껌은 ▲오리지널 ▲울트라파워 ▲에너지껌 등 3종으로 운영 중이다.
한편 롯데웰푸드는 한국도로공사, 부산항만공사와 협력해 졸음운전 예방 캠페인을 지속하고 있다. 명절 기간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제품을 무료 배포하는가 하면, 부산항만공사와는 3년간 총 3억 원 규모의 후원 협약을 체결해 안전 캠페인과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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