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지난 6일 관내 농업인 2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농업 환경과 농정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영농 현장에 적용 가능한 기술과 제도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익직불제와 농업e지 등 주요 농정 제도 안내와 함께 작목별 재배 신기술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은 이날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약 4시간 동안 운영됐으며, 공익직불제 관련 동영상 강의, 농정 홍보 영상 시청, 벼 재배기술, 밭작물 재배기술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참석한 농업인들은 공익직불제 신청과 준비 절차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작목별 재배 신기술을 습득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이번 교육이 향후 영농 현장에 활용 가능한 실질적인 정보 제공에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고 설명했다.
오산시는 앞으로도 농업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실용 중심의 교육을 이어가겠다"며 "농정과 기술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관련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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