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경제정책

aT, 트램광고 등 이태리서 'K-식품 알리기' 한창

'K-푸드' 광고를 부착한 트램이 이탈리아 밀라노 시가지를 운행하고 있다. /aT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현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K-푸드 알리기에 나섰다.

 

aT는 이달 28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 시내 트램을 통해 래핑 광고를 진행한다. 김치와 비빔밥 등 대표 K-푸드 12종을 일러스트로 디자인했다. 또 QR코드를 부착해 행사 정보와 온라인 구매정보를 전하고 있다.

 

올림픽 대회가 열리는 22일까지는 밀라노 중앙역 내 유명 푸드마켓인 메르카토 첸트랄레에서 K-푸드 팝업 바를 운영한다. 현지 셰프 프랑크 부지즈넬리와 한국인 구선영 조리장이 협업해 ▲김치 굴 요리 ▲된장 크림 참치요리 ▲김치 참치 타르타르 등 한국 발효식품을 재해석한 퓨전 메뉴를 선보인다.

 

또 유명 바텐더 디에고 페라리가 소주와 복분자주를 베이스로 개발한 '코리안 마티니' 등 창의적인 칵테일을 소개한다. 여기에 이탈리아의 초저녁 식전주 문화인 '아페리티보'에 착안한 K-푸드 체험 공간을 마련해 다양한 한국 전통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aT는 현지 바이어와의 연계를 통해 실질적인 수출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사전 기자간담회와 미디어 시식회를 통한 홍보 효과를 강화한다.

 

2025년 기준 이탈리아 시장 내 한국산 농식품 수출액은 전년대비 24% 증가한 8971만 달러를 기록하며 신흥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현지 대형 유통업체인 에쎌룽가에 K-푸드 입점도 시작됐다.

 

aT의 전기찬 수출식품이사는 "올림픽과 같은 글로벌 이벤트는 K-푸드를 유럽 소비자에게 각인시킬 최적의 기회"라며 "현지 미식 산업과의 협업을 통해 유럽 내 K-푸드 진출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