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이 5년 만에 돌아온 '설렌타인(설+밸런타인데이)'을 맞아 프리미엄 디저트 선물세트를 대폭 강화해 명절 선물 트렌드 선점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설은 2021년 이후 5년 만에 밸런타인데이와 겹치는 시즌으로, 롯데백화점은 선물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해 디저트 품목을 전년 대비 2배 이상 늘려 선보인다.
먼저 유명 파티시에와 협업한 프리미엄 상품을 내세운다. 40년 전통의 '라메종뒤쇼콜라'는 붉은 말을 형상화한 '2026 뉴이어 컬렉션'을 10만원에, '터치by허니비서울' 조은정 파티시에의 '하트 봉봉 쇼콜라 박스'는 5만40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잠실점에서는 12일부터 15일까지 '팀밸', '브로이어' 등 인기 브랜드 팝업스토어도 운영한다.
최근 인기인 구움과자와 중장년층을 겨냥한 '헬시플레저' 디저트도 준비했다. '아틀리에폰드'의 '말차 유자 파운드케이크&드라제초콜릿'은 9만5000원, '쇼토 구움과자 박스'는 6만700원에 선보인다. 또한 4060세대 매출 비중이 높은 점을 고려해 '서화백당 명화 산수 쌀찜 카스텔라'(4만3000원) 등 건강한 K-디저트 라인업도 확대했다.
연휴 기간 가볍게 즐기기 좋은 10만원 이하 와인도 제안한다. '라모스 핀토 타우니 포트와인'은 4만3000원, '라 스피네따 모스카토 다스티'는 3만6000원에 한정 수량으로 소개한다.
롯데백화점 김경식 델리&베이커리팀장은 "5년 만의 설렌타인을 기념해 소중한 날에 함께할 수 있는 상품을 고심해 마련했다"며 "롯데백화점과 함께 행복한 연휴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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