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탄소 신사업 확대
에너지 전환 성과 입증
GS칼텍스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한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에서 뉴에너지 부문 1위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조사는 혁신능력·주주가치·직원가치·고객가치·사회가치·이미지가치 등을 종합 평가해 산업별 1위 기업을 선정하는 조사로, 2004년부터 시작돼 올해 23회를 맞았다. 뉴에너지 부문은 에너지 전환과 탄소 감축 흐름에 따라 지난해 처음 신설됐다.
GS칼텍스는 수소, CCS, 폐플라스틱 리사이클링, 무탄소 스팀 및 재생에너지, 바이오 연료 등 저탄소 신사업을 확대하며 에너지 전환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청정수소 밸류체인 구축을 위해 여수산단을 중심으로 관련 인프라 확보와 협력을 추진하고 있으며, CCUS 분야에서는 주요 기업 및 지자체와 협력해 '여수 CCUS 클러스터' 조성을 준비 중이다. 또한 폐플라스틱의 화학적·물리적 재활용을 통해 자원순환형 제품 생산을 확대하고 있다.
아울러 무탄소 스팀 도입과 재생에너지 PPA 계약을 통해 공정 전반의 탄소 배출 저감에 나서고 있으며, 글로벌 연료 시장 환경에 맞춰 바이오항공유, 바이오디젤 등 바이오 연료 투자도 강화하고 있다.
허세홍 GS칼텍스 부회장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저탄소 산업으로의 전환은 우리 산업이 직면한 가장 큰 과제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저탄소 신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속 가능하고 수익성 있는 성장을 바탕으로 존경받는 100년 기업을 향해 도약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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