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산업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자립준비청년과 고령 1인가구 어르신을 위한 '한과 선물 세트'를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선물 전달은 마포복지재단과 함께 진행한 '마포사랑 마음잇기' 사업의 일환이다. 애경산업은 총 600만원 상당의 선물 세트 220개를 마련해 마포구 내 자립준비청년 51명과 고령 1인가구 어르신 169명을 지원했다.
애경산업은 지역 사회에서 상생을 실천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12월에는 마포복지재단을 통해 3000만원 규모의 생활용품을 후원하기도 했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이 이어지는 가운데 홀로 생활하는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적 관심과 지원이 더욱 절실한 시기"라며 "이번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이 되어 명절을 보내는 데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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