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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보험

[보험브리핑]삼성화재·현대해상·ABL생명

이문화 삼성화재 사장(가운데)이 직원들과 함께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삼성화재

삼성화재가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한다.

 

◆ 이문화 사장 참여

 

삼성화재는 서울 경찰청이 주관하는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해 청소년 보호와 건전한 사회문화 조성을 위한 사회적 책임 실천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은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 도박,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범죄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청소년 불법 도박 문제의 위험성과 예방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되는 범사회적 캠페인이다.

 

이번 참여는 정종표 DB손해보험 대표의 지목을 받아 진행됐다. 다음 참여자로 나채범 한화손해보험 대표를 지목했다.

 

한편, 삼성화재는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중에 있다. 청소년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장애이해 드라마 제작을 지난 2008년부터 이어오고 있고, 2009년부터는 발달장애 청소년 음악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9일 주한베트남대사관에서 유영철 현대해상 기업영업2본부장 상무(왼쪽)와 재한베트남유학생총회 응우옌 쩐 훙(Nguyen Tran Hung, 오른쪽) 회장이 부호(Vu Ho) 주한베트남대사(가운데)가 배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현대해상

현대해상이 베트남 유학생을 위한 '국내외 통합보장 설루션'을 구축한다.

 

◆ 재한베트남유학생총회(VSAK)와 전략적 업무협약(MOU)

 

현대해상은 베트남 유학생의 안전한 한국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재한베트남유학생총회(VSAK, 회장 응우옌 쩐 훙(Nguyen Tran Hung))와 '단체보험 가입 및 통합 보장 체계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 외국인 유학생 중 가장 높은 비중(37.6%, 약 11만6000명)을 차지하는 베트남 유학생들의 건강권 보호를 위해 추진됐다. 특히 입국 후 6개월간 국민건강보험 적용이 제외되는 어학연수생들의 의료 공백을 해소하고자 현대해상은 VBI(베트남 비엣틴뱅크 보험, 현대해상 지분 25%)와 협업해 글로벌 통합 보장 설루션을 선보인다.

 

핵심은 베트남 현지와 한국 내 보장을 하나로 연결한 '글로벌 통합 설루션'이다. 유학생은 베트남 출국 전 VBI보험에 가입하고, 동시에 현대해상 하이유학생보험 가입을 신청한다. 입국 후 보험계약 체결 및 보장이 개시되된다. 이를 통해 국내 체류 중 발생한 상해와 질병은 물론, 귀국 후 발생한 의료비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유영철 현대해상 상무는 "대한민국을 선택한 베트남 유학생들이 아프거나 다쳤을 때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번 협약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국가별 맞춤형 보험 서비스를 확대해 글로벌 상생 금융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ABL생명이 지난 10일 서울 성북구 보문동에 위치한 성북50플러스센터에서 ABL생명 FC, FC영업본부 임직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만두빚기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ABL생명

ABL생명이 설 명절 맞이 만두빚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 성북구 취약계층 나눔

 

ABL생명은 지난 10일 서울 성북구 보문동에 위치한 성북50플러스센터에서 ABL생명 FC, FC영업본부 임직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만두빚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사랑을 만두러 드려요'라는 이름으로 진행됐다. 설 명절을 앞두고 성북구에 거주하는 경제적 취약계층인 독거노인과 중장년층의 소외감과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사회 이웃들과 따뜻한 온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단은 성북50플러스센터 강당에서 지역 내 중장년층과 어르신들을 위한 손만두와 떡국 키트 100인분을 직접 만들고, 식품 꾸러미를 정성껏 포장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윤문도 ABL생명 FC영업본부장은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올 한 해도 지역사회 이웃들과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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