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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사상 첫 5400선 돌파...삼성전자·하이닉스 강세

코스피 지수가 사상 처음 5000포인트를 넘어선 지난달 22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 코스피 5000 달성을 축하하는 홍보물이 부착돼 있다. / 손진영기자 son@

12일 코스피가 개장과 동시에 사상 처음으로 5400선을 돌파했다.

 

이날 9시 8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3.15포인트(1.18%) 상승한 5417.64를 기록 중이다. 전일보다 1.32% 오른 5425.39에 출발했다. 기관은 252억원, 외국인은 762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개인은 홀로 956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이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삼성전자(2.21%)와 SK하이닉스(2.91%), 삼성전자우(1.03%) 모두 강세를 보였다. 가장 큰 폭으로 오른 종목은 SK스퀘어(4.70%)이며, LG에너지솔루션(1.15%) 등도 상승했다. 반면, 현대차(-1.57%), 두산에너빌리티(-2.93%) 등은 내렸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60포인트(0.23%) 오른 1117.47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3원 내린 1458.8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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