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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2026년 청사진 제시...배움이 축제가 된다

이번 총회에서는 지난해 사업 실적과 결산 내역을 공유했다. 이어 2026년도 사업계획과 협의회 운영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회원 간 결속을 다지는 자리로도 의미를 더했다.

청송군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가 새해 사업 방향을 확정했다. 협의회는 지난 11일 공공협력센터 다목적 대강당에서 회원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주요 안건을 의결했다.

 

총회에서는 지난해 사업 실적과 결산 내역을 공유했다. 이어 2026년도 사업계획과 협의회 운영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회원 간 결속을 다지는 자리로도 의미를 더했다.

 

정태종 회장은 그간 활동 성과를 평가했다. 정회장은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지난해 우리 단체는 다양한 사업과 활동을 펼치며 청송군의 저력을 보여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회원 여러분의 손길로 배움이 축제가 되는 현장을 만들어 청송군 전역에 활기찬 에너지를 확산시키겠다"고 말했다.

 

청송군 관계자는 협의회의 역할을 강조했다. 청송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회원들이 마을 교육의 든든한 리더로서 주민들과 소통하며 지식과 경험을 나누는 중심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청송군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는 올해 25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슐런 배달 강좌'를 운영한다. 어르신을 위한 슐런 및 골든벨 대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지역 밀착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마을 교육 활성화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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