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뷰티

시로, '제로 피오니 블리스'..."제로 웨이스트 뷰티 강화"

'제로 피오니 블리스 오 드 퍼퓸' /시로.

일본 뷰티 브랜드 시로가 향수 신제품 '제로 피오니 블리스 오 드 퍼퓸'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제로 피오니 블리스 오 드 퍼퓸'은 신선한 과일 향과 화사한 꽃 향이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사과 향에 마린 노트, 피오니와 프리지아 노트가 더해져 우아함을 구현한다. 또 머스크, 앰버, 우디 노트가 조화를 이뤄 깊이 있고 따뜻한 여운을 남긴다.

 

이와 함께 용기 디자인을 사랑스럽게 물들이는 흰색 도료가 향의 인상을 한층 돋보이게 한다.

 

특히 용기 디자인에는 도료 제조사에 남아 있던 흰색 잔여 도료를 활용했다. 사용되지 못한 채 폐기 예정이었던 도료를 제품 용기에 적용해 지속 가능한 제조 철학을 실천했다.

 

시로가 잔여 도료에 주목하게 된 계기는 향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용기 디자인의 매력과 브랜드 정체성을 더욱 높이고자 한 고민에 있다. 자사 창고에 잔향료가 남아 있듯 이종 업계에도 사용되지 못한 자원이 있을 것이라 판단, 그 과정에서 도료 제조사가 보관하고 있는 흰색 도료의 사용 범위를 확장했다.

 

시로는 본질적인 자원 순환을 위해 폐기물 제로를 지향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2년 동안 '제로 컬렉션'을 통해 현재까지 총 15가지 향을 선보였다. 사용되지 못했던 향료와 용기의 활용 가능성을 꾸준히 넓힌 것.

 

시로 관계자는 "사용되지 못한 자원을 다시 제품으로 되살리고자 하는 제로 컬렉션은 같은 제품을 다시 만들 수 없는, 지금 이 순간만의 특별한 향을 담고 있다"라며 "시로는 2026년에도 이러한 철학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제조의 가능성을 넓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