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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코칭, 서울대 기술지주 자회사와 AI 적성 기반 진로 서비스 협력

상상코칭과 앱티마이저와 12일 '적성 기반 AI 진로 종합 서비스 사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앱티마이저 오헌석 대표, 상상코칭 김광섭 부대표. / 사진제공=상상코칭

초·중·고 1대1 코칭교육 브랜드 상상코칭(운영사 동화세상에듀코)는 지난 12일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에서 서울대학교 기술지주 자회사인 앱티마이저(대표 오헌석)와 '적성 기반 AI 진로 종합 서비스 사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상상코칭의 맞춤형 코칭 시스템에 앱티마이저의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해, 학생들에게 보다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진로·진학 로드맵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상상코칭은 앱티마이저의 AI 적성 진단 도구인 '앱티핏(Aptifit)' 검사 서비스를 도입한다. 이를 통해 수강생들은 개인의 적성을 정밀 분석하고,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한 맞춤형 학습 전략과 진로 설계 지원을 받게 된다.

 

양사는 또한 교육 콘텐츠의 질적 고도화를 위해 전문가 양성 과정과 학부모 대상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할 계획이다. 코치 전문성 강화를 위한 'AI 적성 진로 전문가 과정(AI ACE)'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AI 적성 진로 학부모 교육 과정(AI PACE)', '서울대 석학이 알려주는 자녀 교육법' 등 라이브 및 영상 콘텐츠를 통해 학습 관리 중심을 넘어선 종합 교육 케어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김광섭 상상코칭 부대표는 "이번 협약은 상상코칭이 지향하는 맞춤형 교육 가치를 AI 기술로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라며 "서울대의 공신력 있는 진단 기술을 접목해 성적 향상을 넘어 학생 개개인의 미래와 꿈을 설계하는 진정한 코칭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오헌석 앱티마이저 대표(서울대 교육학과 교수)는 "상상코칭과의 협력은 AI 기반 진로 교육이 대중화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에 맞는 최적의 진로를 찾을 수 있도록 양사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상상코칭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AI 기술을 활용한 교육 서비스의 디지털 전환을 본격화하고, 1대1 코칭 교육 시장에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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