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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추진단' 출범

이재준 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수원특례시 제공

수원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핵심 조직인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추진단'이 공식 출범했다.

 

수원시는 2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추진단 발대식을 열고, 지역 기반 통합돌봄 정책 추진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날 발대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김현수 제1부시장, 수원시의회 김정렬 부의장 및 시의원, 돌봄통합지원협의체 위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통합지원추진단은 단장인 김현수 제1부시장을 중심으로, 민·관·정·학이 참여하는 자문기구인 돌봄통합지원협의체와 수원시 관계 부서 담당자 등 60여 명으로 구성됐다. 기존에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통합해,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행사는 발대식과 함께 전문가 강연으로 진행됐다.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2025년) 추진 성과와 2026년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통합지원추진단 출범을 공식 선언했다.

 

이어진 전문가 강연에서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분야 외부 전문가들이 지방정부의 역할과 선도 사례를 소개했으며, 재택의료센터 도입과 퇴원환자 연계 사업 등 핵심 정책의 활성화 방안도 제시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통합돌봄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기관 간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추진단이 소통과 협력의 구심점이 돼 수원시 통합돌봄의 새로운 이정표를 만들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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