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취업역량강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청년 구직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AI 기반 취업 준비 콘텐츠를 제공해 복잡한 채용 전형에 효과적으로 대비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참여 청년에게는 사용자 계정이 부여되며, 자기소개서 첨삭·분석, AI 면접관과의 모의면접, 역량평가, 온라인 취업상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정해진 이용 한도 내에서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활용 가능하다.
대상은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용인 거주자 또는 지역 내 대학 재학생·휴학생인 18~39세 청년 구직자다. 신규 취업 준비뿐 아니라 재취업·이직 준비 청년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용인청년포털 청년e랑'을 통해 상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시 청년정책과 청년일자리팀에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AI 기반 취업솔루션을 활용해 취업 준비 부담을 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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