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남오 더불어민주당 함평군수 출마예정자(현 함평군의회 의장)는 5일, 대한기자협회 함평군지회 소속 기자들과 정책 간담회를 갖고, 함평군 발전 방향과 주요 정책 구상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에서 이남오 출마예정자는 함평군수 출마를 결심하게 된 배경과 비전을 설명하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해 책임 있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이 출마예정자는 함평군 미래 발전을 위한 핵심 정책으로 ▲함평형 기본소득 도입 ▲전남·광주 행정통합 논의에 대한 대응 전략 ▲함평·광주 공동학군제 추진 ▲권역외상센터 설립 ▲경로당 복지 허브화 ▲디지털 학습 지원센터 구축 ▲청년이 돌아오는 3대 프로젝트 등 주요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기자들과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함평형 기본소득 정책을 통해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겠다는 구상을 설명했으며, 전남·광주 행정통합 논의와 관련해서는 지역의 이익과 군민의 의견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전략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한 함평·광주 공동학군제 추진과 함께,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권역외상센터 설립 필요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이남오 출마예정자는 "지역 언론은 군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지역사회의 건강한 공론장을 만드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선거가 다가오는 시기일수록 더욱 공정하고 객관적인 보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출마예정자는 최근 일부에서 제기되는 선거 관련 보도와 관련해 "허위 사실에 기반하거나 사실 확인 없이 선거에 개입하려는 의도를 가진 것으로 의심되는 악의적인 보도 행태에 대해서는 민·형사상 모든 법적 조치를 포함해 강력히 대응할 것"이라며 "선거의 공정성을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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