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일본무역진흥기구(JETRO) 관계자를 초청해 DGFEZ 현장 투자유치 설명회 행사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본 정부 산하의 무역·투자진흥기관인 JETRO의 신임 서울사무소장(안도 마사미) 부임에 따라, DGFEZ의 핵심 전략산업인 바이오 및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경쟁력과 인프라를 소개하고, 양 기관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일정으로는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를 찾아 바이오산업 중심의 입주기업 현황과 연구개발 인프라를 둘러ㅈ보고,세포막단백질연구소와 그린백신실증지원센터 등 주요 연구시설의 기업지원 체계에 대해 설명했다.
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에서는 ㈜화신, ㈜카펙발레오 등 미래차 관련 기업들의 투자 현황과 함께 경북자동차임베디드연구원, 항공전자시스템기술센터 등 지원시설을 안내하며 미래형 모빌리티 산업 생태계를 소개했다.
지난 1976년 설립된 JETRO 서울사무소는 한·일간 투자·교류 증진을 위한 상담 서비스, 한국경제에 관한 이해증진을 위한 경제동향 조사, 일본 관련 비즈니스 정보 제공 등을 수행해 오고 있다.
강상기 DGFEZ 청장 직무대행은 "글로벌 우수기업 유치를 위해 국내·외의 주요 유관기관들과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이번 방문이 한·일 간 산업 협력 확대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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