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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유영일 의원, "도민 체감형 에너지 교육 확대 필요"

경기도의회 유영일 의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영일 부위원장(국민의힘, 안양5)은 지난 16일 안양상담소에서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 관계자로부터 '에너지기술공유대학 인력양성사업' 재정지원 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보고에서는 태양광, 풍력, 수소 등 신재생에너지 산업 시장 확대에 따라 고급 인재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교육기관과 수요기업 간 연계를 통해 실무 중심 전문 인력을 양성할 필요성이 제시됐다.

 

또한, 국내 에너지 산업 환경이 빠르게 변화함에 따라 단일 기관 중심 연구보다 다양한 연구기관 간 협력과 컨소시엄 구축이 필요하다는 점도 설명됐다.

 

유영일 부위원장은 "탄소중립과 에너지 전환은 필수 과제"라며 "교육기관과 산업 현장이 협력해 미래 에너지 산업을 이끌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도민들이 탄소 절감과 에너지 전환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관련 교육과 정책이 지속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