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의 주거형 오피스텔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이 최고 20.9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18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번 청약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은 전용 59㎡OA 타입으로 20.90대 1을 나타냈다. 이어 59㎡OB는 5.10대 1, 34㎡OA는 4.03대 1 순이었다.
청약 흥행 배경으로는 입지와 교통 호재가 꼽힌다. 단지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와 SRT가 정차하는 동탄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에 있어 서울 접근성이 좋은 편이다. 특히 2028년 GTX-A 삼성역 연장이 예정돼 강남 접근성이 더 개선될 전망이다.
생활 인프라도 강점이다. 롯데백화점 동탄점,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 등 주요 상업시설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인근 공원과 오산천 등 녹지 환경도 갖췄다.
규제 부담이 적은 점도 수요를 끌어 들였다. 비규제 지역이라 전매가 가능하고 재당첨 제한이 없으며, 실거주 의무 등 규제에서도 비교적 자유롭다.
분양 관계자는 "우수한 입지와 상품성을 갖춰 많은 분들께서 청약에 참여해 주셨다"며 "개발호재 등 미래가치까지 높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어서 계약까지 순조로운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당첨자 발표는 20일, 계약은 22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다. 입주는 2028년 7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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