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카드

[카드 News] 롯데카드·신한카드·삼성카드

김선희 롯데카드 금융소비자보호책임자(두 번째 줄 왼쪽 첫 번째)와 신뢰경영 소비자위원회 위원들이 지난 18일 서울 종로구 롯데카드 본사에서 진행된 '신뢰경영 소비자위원회' 출범식에 참여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롯데카드

롯데카드가 신뢰경영 소비자위원회를 출범했다.

 

◆ 기존 '고객패널' 확대 개편

 

롯데카드가 지난 18일 서울시 종로구 롯데카드 본사에서 '신뢰경영 소비자위원회'를 구성하고,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출범식은 김선희 금융소비자보호책임자(CCO)와 새롭게 위촉된 소비자 위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소비자위원회는 롯데카드의 고객 참여 제도인 '고객패널'을 확대 개편해 구성됐다. 신뢰회복협의체, 포용금융협의체, 상생금융협의체로 세분화돼 목적과 위원들의 전문성에 맞춰 유연하게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협의체의 성격에 맞춰 ▲다크패턴 점검 등 금융소비자 보호 활동 ▲금융취약계층 대상 서비스 개선 ▲금융소비자 관점 상품 모니터링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위원회는 총 15명으로 구성됐다. 20대부터 60대까지 연령대별로 고르게 선발됐으며, 시각장애인 2명을 위원으로 위촉해 금융취약계층이 금융 서비스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겪는 불편을 줄이고 접근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한편, 지난해 운영된 제12기 고객패널은 56건의 개선 사항을 도출했다. 애플리케이션(앱) 메인 화면, 상품 신청 과정, 자동납부 등 고객이 자주 이용하는 서비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뒀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소비자를 위한 금융을 고객과 함께 만들어가겠다는 취지로 기존 고객패널의 역할을 확대해 소비자위원회를 출범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 의견을 적극적으로 청취해 신뢰와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파인다이닝, 미슐랭 언급량 추이 관련 인포그래픽./신한카드

외식 소비가 단순 식사를 넘어 미식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

 

◆ 미슐랭 언급량 2년 새 43.2% 급증

 

신한카드는 외식 소비 지형 변화를 분석한 결과, 미식 탐구가 경험을 소비하는 문화로 자리 잡았다고 19일 밝혔다.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미슐랭과 파인 다이닝에 대한 언급량은 흑백요리사 방영 전인 2023년 대비 각각 43.2%, 11.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관어 비중도 과거 '기념일' 중심에서 '셰프', '시그니처', '페어링' 등 음식의 본질과 경험 자체에 집중하는 키워드로 변화했다. 소비자들이 고가의 레스토랑을 단순한 식당이 아닌 하나의 콘텐츠로 인식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 같은 흐름은 결제 데이터에서도 확인됐다. 지난해 미슐랭 레스토랑 이용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21.2% 증가했다. 특히, 방송에 출연한 셰프들이 운영하는 식당의 이용 건수는 2024년 대비 2025년 42.2%나 급증했다.

 

예약 플랫폼 이용 행태의 변화도 관측됐다. 외식 관련 소셜미디어 게시글 중 '예약' 키워드의 비중은 2023년 12.6%에서 2025년 17.6%로 꾸준히 상승한 반면, 현장에서 기다리는 웨이팅 비중은 소폭 감소했다.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는 "이번 분석을 통해 최근 외식 시장에서 '경험형 소비'가 빠르게 확대되는 흐름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외식 소비의 기준이 맛과 가격을 넘어 스토리, 공간, 셰프의 개성과 철학 등 경험적 가치를 중시하는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삼성카드 '삼성iD STATION 카드' 출시 관련 이미지./삼성카드

삼성카드가 HD현대오일뱅크와 손잡고 주유카드를 출시했다.

 

◆ 주유 금액 최대 10% 할인

 

삼성카드는 HD현대오일뱅크와 제휴해 '삼성 iD STATION (HD현대오일뱅크)' 카드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카드는 유가 시대 운전자들의 주유비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기획됐다. HD현대오일뱅크 주유소에서 주유 시 전월실적에 따라 주유 금액의 10%, 최대 월 3만5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HD현대오일뱅크 보너스카드 멤버십서비스' 혜택도 마련됐다. 일반 주유 시 리터당 3포인트, LPG 충전 시 리터당 4포인트가 멤버십 포인트가 적립된다. 적립된 포인트는 주유·세차 시 사용할 수 있다.

 

카드 출시 기념 프로모션도 마련됐다. 고급휘발유(카젠, 울트라카젠) 주유 시 리터당 최대 9포인트까지 적립해 준다. 이 외에도 일상 속 혜택을 위해 ▲통신비 ▲편의점 ▲온라인쇼핑에서 이용 금액의 5%, 각각 월 최대 5000원의 할인을 제공한다.

 

스피드메이트 엔진오일 교환 시 2만원 현장 할인, 타이어 펑크 수리 및 타이어 위치 무료 교환 등 차량 관리를 위한 혜택도 준비됐다.

 

연회비는 1만5000원으로 국내전용과 해외겸용(VISA카드) 동일하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HD현대오일뱅크와 협업하여 주유 할인카드를 출시하였다"며 "고유가 시대에 고객들의 주유비 부담을 줄여드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