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학교(총장 제해종)는 삼육치과병원 전경배 원장이 개교 120주년 감동 기부 릴레이에 동참하며 사재 3000만원을 발전기금으로 쾌척했다고 19일 밝혔다.
현재 SDA(재림교회) 의사회 회장이자 삼육대 발전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는 전 원장은 교단 의사들을 대표해 솔선수범하겠다는 뜻에서 이번 릴레이의 바통을 이어받았다. 아울러 발전위원회 임원으로서 120주년 기념 사업의 마중물이 되겠다는 포부도 함께 전했다.
전 원장은 “이 기금이 개교 120주년을 맞은 삼육대의 도약과 발전에 작은 밑거름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삼육대는 올해 개교 120주년을 맞아 ‘감동 기부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이 캠페인은 △희망나눔 1만 2000원(1200명) △기쁨나눔 12만원(1200명) △행복나눔 120만원(120명) △사랑나눔 1200만원(120명) △비전나눔 1억 2000만원(120명) △영광나눔 12억원(12명) 등 여섯 개 구간으로 운영된다. 구간별 참여 목표 인원 총 2772명이 대학 발전을 위한 뜻깊은 여정에 함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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