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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통합돌봄사업 앞두고 기관 협력 강화

여주시 제공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19일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본격 시행('26.3.27.)을 앞두고, 노인복지과와 읍·면·동, 건강보험공단 실무자들이 참여하는 '통합돌봄사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여주시 노인복지과 주관으로, 읍·면·동 통합돌봄 실무자와 건강보험공단 담당자 등 23명이 참석해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추진 방향, 서비스 신청 및 연계 체계, 기관 간 업무 협조 사항 등 실무에 필요한 내용을 공유하고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까지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함으로써,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박정숙 여주시 노인복지과장은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은 읍·면·동과 건강보험공단 간 긴밀한 협력이 핵심"이라며 "지속적인 소통과 협의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여주시 관계자는 "사업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실무자 간 협의를 지속하며 효율적인 서비스 연계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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