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류기업 오비맥주가 음주운전 예방과 책임음주 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회사는 논알코올·무알코올 제품인 '카스 0.0', '카스 레몬 스퀴즈 0.0', '카스 올제로' 등 제품군을 확대하고, 캠페인과 연계해 소비자가 상황에 맞는 음주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오비맥주는 지난해 9월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한국도로교통공단과 함께 사흘간 '건전음주 응원 캠페인'을 진행했다. 중앙홀 이벤트존에 음주운전 서약, 상식 퀴즈,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마지막 날에는 음주운전 방지장치가 장착된 차량 체험존을 마련했다. 행사에는 약 1500명이 참여했다.
지난해 10월에는 서울 잠실 일대 음식점을 찾아 건전음주 캠페인을 진행했다. 카스 0.0 병 제품을 판매하는 100여 개 업장에 앞치마와 오프너, 주류 판매 가이드북을 배포했다. 가이드북에는 신분증 확인, 저도주 추천, 음주운전 금지, 폭력 손님 대응 요령 등이 담겼다. 매장 방문 고객에게는 논알코올 음료 선택과 음주운전 금지 메시지를 안내했다.
오비맥주는 지난해 11월 음주운전 근절 캠페인을 통해 조성한 기부금 1000만 원을 서울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기부금은 취약계층에 차량용 소화기를 지원하는 '카 화재 굿바이'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야구장과 상권 등에서 건전음주 캠페인을 진행하고, 논알코올 제품을 통해 선택지를 넓히고 있다"며 "관련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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