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설팅업계 첫 자회사형 표준사업장…2023년 설립
장애인 20명 고용·정규직 비율 60% 유지
PwC컨설팅은 지난 15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열린 '2026 장애인 고용촉진대회'에서 자회사 'PwC컨설팅행복나눔'이 장애인 고용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PwC컨설팅행복나눔의 박성조 대표이사가 참석해 장관 표창을 수여받았다.
PwC컨설팅행복나눔은 컨설팅 업계 최초의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으로, 2023년 7월 26일 설립된 이후 같은 해 8월부터 장애인 채용을 시작했다. 현재 20명의 장애인 사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정규직 비율은 60%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장애인 사원들은 PwC컨설팅 오피스 내에서 회의실·공유좌석·커피머신 관리 등 오피스 관리 업무와 사내외 행낭 배송, 등기 발송 등 사무보조 업무를 수행하며 조직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문홍기 PwC컨설팅 대표이사는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은 장애인 고용을 단순한 지원이 아닌, 조직 운영의 중요한 축으로 정착시키기 위한 PwC컨설팅의 선택"이라며 "앞으로도 모회사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투자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고용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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