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보그룹은 최등규 회장이 아시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골프 인물 2위에 오르며 5년 연속 톱10에 이름을 올렸다고 20일 밝혔다.
미국의 3대 골프 전문지 '골프 Inc(Golf Inc. Korea)'은 아시아 골프산업 영향력 있는 인물 순위를 발표하고 최 회장을 지난해에 이어 선정했다. 순위는 전년 3위에서 2위로 상승했다.
최 회장은 서원밸리 자선 그린콘서트를 통해 K-골프의 위상을 높인 점을 인정받았다. 2000년 시작된 이 콘서트는 골프장 페어웨이를 공연장과 놀이공간으로 개방하는 행사로 한류 스타들이 참여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누적 관람객은 62만 명, 자선기금은 7억 원 이상이다. 2015년에는 BTS, 2018년엔 워너원이 참석하기도 했다. 제22회 그린콘서트는 오는 5월 30일에 열린다.
또 서원힐스 골프장에서 국내 유일 LPGA 대회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을 위해 벙커를 신설하고 잔디를 교체하는 등 시설 개선에도 투자했다.
이와 함께 유망 선수를 지원하는 디딤돌 재단 설립, 장학사업 운영 등 골프 저변 확대에 힘써왔다. 대보그룹은 KLPGA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과 아마추어 대회 개최 등 국내 골프 대회를 활발하게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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