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경제정책

구윤철 "바이오·뷰티업계에 금융·세제 전폭 지원할 것"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27일 충북 청주 오송 바이오밸리에서 '기업혁신 지원 현장방문 및 민관협의체 제2차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뉴시스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금융·세제·규제 개혁 등의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27일 바이오·뷰티 산업 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이 같은 방침을 내놨다.

 

구 부총리는 이날 충북 청주 오송 소재의 화학합성 의약품(항바이러스제, 고지혈증치료제 등) 원료 제조기업 이니스트에스티를 찾아, 생산 현장을 점검하고 중소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일정은 '기업혁신 지원 민관협의체' 제2차 회의를 겸해 진행됐다.

 

그는 "지금은 기업들이 현재에 안주하지 말고 세계를 선도하는 1등 제품과 서비스로 우리 경제의 파이를 키워야 할 때"라고 말했다.

 

또 "나무 한 그루로는 숲을 이룰 수 없다는 말이 있다"며 "대기업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고, 중소기업·스타트업이 뒷받침하는 상생 생태계가 조성돼야 지속가능한 성장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특히 인공지능(AI) 등 산업 패러다임 전환기를 언급하며 "모두의 성장을 위한 유기적 협력이 더욱 중요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앞으로도 기업·단체들과 긴밀히 소통하면서 금융·세제·규제 개혁 등 기업의 투자와 혁신을 전폭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구 부총리는 이날 회의 주제인 '바이오·뷰티 산업'과 관련해 "어제의 성공 방식이 내일의 실패 원인이 될 수 있다는 말이 있다"며 "바이오와 뷰티산업은 특히 기존 제품과 브랜드에 안주하는 순간 시장에서의 입지는 급격히 약화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정부 지원이 필요한 분야에 대해 건의하며 "건의사항을 잘 검토해 정부 대책에 반영해 주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재경부는 이날 간담회에서 제기된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정책 수립 및 제도개선에 적극 반영하는 등 실질적인 정책성과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