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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경영

한샘, 리하우스등 B2C '효자'…12분기 연속 '흑자' 행진

1분기 연결 매출 3994억, 영업익 101억 기록
주거 트렌드 맞춘 디자인·품질 강화등 효과

 

한샘이 주택건설경기 침체속에서도 12분기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12일 한샘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연결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매출 3994억원, 영업이익 101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B2C부문이 효자 노릇을 톡톡히 했고 특히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와 비교해 56% 증가했다.

 

B2C 사업 매출이 늘어난 것은 고급화된 주거 트렌드에 발맞춰 디자인과 품질을 강화한 전략 상품군이 시장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결과라는게 회사측 분석이다. 특히 리하우스 부문에서 부엌, 바스, 수납 등 핵심 카테고리에서 전문성과 품질 기준을 극대화한 전략 상품군을 대거 선보이며 유의미한 성장을 이끌어냈다.

 

홈퍼니싱 부문에서도 드레스룸, 책상, 식탁 등의 카테고리에서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과 고객의 요구를 세밀하게 반영한 신상품을 잇달아 출시하며 시장 영향력을 넓혔다. 지난 3월 진행한 쌤페스타를 통해 전사적인 매출도 극대화했다.

 

반면 B2B 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위축됐다. 건설 경기 침체 등의 영향이다.

 

한샘은 이를 극복하기 위해 오피스 가구 시장이라는 새로운 영역을 적극적으로 개척하며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했다. 지난 3월 업무 몰입도를 극대화하는 사무용 가구 라인업을 새롭게 선보였으며, 이를 통해 변화하는 환경에 맞춘 오피스 가구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빠르게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한샘넥서스와의 합병을 통해 양 사가 보유한 B2B 사업 전문성도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한샘 관계자는 "올해 1분기는 전쟁 등 예상치 못한 시장 환경 변화와 전방 산업의 위축이라는 비우호적 업황 속에서도 내실 있는 성장을 위해 노력했다"며 "2분기에도 다소 험난한 환경이 예상되지만 한샘이 지닌 본원적 경쟁력 및 고객 중심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강화해 홈 인테리어 시장 선도 위치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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